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남성 육아 휴직자 48.1% 급증…‘얼마나 받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13:27
2015년 5월 11일 13시 27분
입력
2015-05-11 13:26
2015년 5월 11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사진 = 동아DB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남성 육아 휴직자가 급증하며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무엇인가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부모가 육아휴직을 순차 사용하면 두 번째 사용자의 육아휴직의 최초 1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40%에서 100%(상한 100만 원→150만 원)로 상향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
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서울지역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가 3월 말 현재 5095명으로 전년 동기(4166명) 대비 2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남성 육아 휴직자는 197명으로 전년(133명)에 비해 48.1% 급증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한 남성도 2014년 1분기 3명에서 올해는 13명으로 늘었다.
서울청 관계자는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에 대한 남성의 관심이 늘고 있다. 육아휴직 증가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로 아빠의 육아 참여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면서 “작년 10월부터 ‘아빠의 달’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 것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시 당일 완판’ 삼성 트라이폴드, 17일 추가 신청 접수
“나와 같이 살자” 男중학생 유인 미수 40대 남성 체포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