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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대구여성가족재단 새대표 정일선씨
동아일보
입력
2015-04-30 03:00
2015년 4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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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가족재단(서구 평리동) 신임 대표(2대)에 정일선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48·사진)이 내정됐다. 다음 달 21일 현 대표(이미원)의 임기가 끝나면 취임한다.
정 내정자는 경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연구원과 정책개발실장 등을 맡는 등 여성정책 연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은 대구시가 여성 가족 저출산 다문화가정 여성사회참여 등에 관한 정책 개발과 지원을 위해 2012년 5월 설립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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