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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北 지원은 계속 줄어…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13:05
2015년 4월 10일 13시 05분
입력
2015-04-10 13:04
2015년 4월 10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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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지원은 계속 줄어’ (사진= 동아일보DB)
‘국제사회 지원은 계속 줄어’
북한의 식량부족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은 “북한 전체 인구의 70% 정도인 1800만 명이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식량이나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5살 이하 어린이의 27.9%는 만성적인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고 9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또 “전체 인구의 25%는 백신 등 기초적인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며, 700만 명에 이르는 주민이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받지 못해 각종 질병에 노출돼 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지원은 계속 줄어 지난 2004년 3억 달러(3273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5000만 달러(545억 원)로 줄었다.
이는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조치로 북한과의 금융거래를 차단하면서 인도적 지원도 어려워졌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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