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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호, 소양강댐 위성사진 공개…강바닥 드러낸 42년 만에 ‘최악의 가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09:16
2015년 4월 2일 09시 16분
입력
2015-04-02 09:13
2015년 4월 2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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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호, 소양강댐 위성사진 공개…강바닥 드러낸 42년 만에 ‘최악의 가뭄’
기상 관측이래로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소양강댐 지역의 위성사진이 공개돼 극심한 가뭄이 한눈에 확인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달 31일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지난 22일 촬영한 소양강댐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된 위성사진에는 강바닥의 모래가 훤히 드러나 있는 소양강댐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나마 물이 있는 부분도 수심이 깊지 않아 흐릿하게 보인다.
이는 아리랑 2호가 지난 2012년 4월 20일 촬영한 소양강댐 사진과 비교하는 더 파악하기 쉬워진다.
현재 소양강댐 수위는 157m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공급 하한선까지 불과 7m만을 남겨놓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소양강댐관리단이 준공 이후 처음으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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