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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뉴질랜드 FTA 정식 서명, 오세아니아 지역까지 ‘FTA 확대 계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3 17:45
2015년 3월 23일 17시 45분
입력
2015-03-23 17:24
2015년 3월 23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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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한 뉴질랜드 FTA 정식 서명’
한 뉴질랜드 FTA 정식 서명 소식이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뉴질랜드 FTA에 정식 서명했다.
한 뉴질랜드 FTA 정식 서명에 따라 뉴질랜드는 협정 발효 후 7년 이내에 우리 수출 전 품목에, 우리측은 15년 이내에 뉴질랜드 수출품 대부분에 대해 관세를 철폐하게 된다.
또한 워킹홀리데이 쿼터를 기존 1800명에서 3천명으로 확대한다. 한국어강사, 태권도 강사 등 일시고용입국 비자와 농축수산업 훈련 비자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이 지난해 11월 호주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때 타결된 한-뉴질랜드 FTA의 정식서명함으로써 우리나라는 오세아니아 지역까지 FTA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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