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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고대 악어, 상상만해도 소름이…‘북미 주름 잡아’
동아닷컴
입력
2015-03-21 15:22
2015년 3월 21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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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며 사냥하는 고대 악어’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고대 악어’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고대 악어 소식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공룡 시대 전 북미 대륙을 주름잡았을 것이라 추정되는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고대 악어’를 발표했다.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고대 악어’는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100만년 전 현재의 노스 캐롤라이나 등지에서 살았던 악어로 전해졌다.
이 악어는 지금의 악어와 육식 공룡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어다니는 현재의 악어와는 달리 뒷다리가 발달해 서서 뛰어다니며 동물을 사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고대 악어’의 이름은 ‘캐롤라이나 도살자’(학명 Carnufex carolinensis)라고 알려졌다.
연구를 이끈 린제인 자노 박사는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고대 악어는 트라이아스기(Triassic Period·중생대의 첫 번째 기간으로 2억 3000만년 전에서 1억 8000만년 전 시기)에 살았던 동물 중 최상위 포식자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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