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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 전용 소형 SUV 출시…中에서 ‘7만대 이상 판매 목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7:36
2015년 3월 13일 17시 36분
입력
2015-03-13 08:55
2015년 3월 13일 0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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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 전용 소형 SUV. 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차 중국 전용 소형 SUV’
기아차가 중국 전용 소형 SUV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을 출시했다.
기아차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중국 하남성 정주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중국 전용 소형 SUV, KX3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차의 중국 전용 소형 SUV KX3는 중국 시장 전용 모델로 2년간의 개발을 통해 만든 소형 SUV이다. ‘자신감 있게 나아가다’라는 뜻의 ‘아오파오’라는 중국어 차명이 붙었다.
외장 디자인은 직선 위주의 디자인에 SUV의 역동성을 살리며 볼륨감을 강조했다. 또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LED 리어콤비램프, 파노라마썬루프, 투톤 바디칼라 등을 장착했다.
1.6L, 2.0L 가솔린 모델과 함께 중국 자동차 시장 경량화 흐름에 맞춘 1.6L 터보 GDI 모델을 선보였고, 이 모델에 7속 더블 클러치 변속기(DCT)를 장착해 변속감을 향상시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중국 SUV 시장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준중형 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SUV 중에서도 소형 SUV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는 KX3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큰 중국 소형 SUV 시장을 선점하며, 스포티지·스포티지R과 함께 SUV 라인업을 완성하고, KX3를 연평균7만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KX3의 국내 도입 여부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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