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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시리아 기독교도 29명→19명 석방 이유는…이번에도 ‘몸값’ 내고 석방? ‘술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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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0:50
2015년 3월 2일 10시 50분
입력
2015-03-02 10:11
2015년 3월 2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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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IS/동영상 캡쳐화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납치한 기독교도 일부를 석방했다.
지난주 시리아 북부에서 IS에 납치된 아시리아 기독교도 220여 명 가운데 19명이 1일(현지시간) 석방됐다고 시리아 반정부단체가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IS의 자체 법원이 납치된 기독교도를 풀어주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CNN에 따르면 당초 IS가 납치한 기독교도 29명을 석방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19명만이 우선 석방됐다. 일부만 석방한 이유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석방되지 않은 나머지 기독교도 역시 IS 자체 법원을 통해 재판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지난달 23일 시리아 하사카주 북서지역 탈타미르의 마을에서 소수 기독교 종파인 아시리아 기독교도 220여 명을 납치한 바 있다.
한편, 이날 AFP통신은 IS가 기독교도 19명에게 몸값을 받은 뒤 석방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몸값이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IS가 지난해 11월 기독교도 석방 당시 1인당 1700달러(약 187만 원)를 받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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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IS/동영상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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