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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항공여객 740만 명, 역대 최고 실적… 25% 증가한 중국 노선 ‘성장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09:50
2015년 2월 25일 09시 50분
입력
2015-02-25 09:43
2015년 2월 25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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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항공여객’
올해 1월 항공여객이 역대 1월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25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항공여객이 742만 명으로 지난해 1월보다 15.7% 늘어났으며 국제선 여객 실적은 538만을 기록해 15.8% 증가했다고 전했다.
1월 항공여객 실적은 모든 지역에서 늘어났으며 특히 중국 노선 여객은 지난해보다 25.3% 증가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외국 항공사의 국제여객은 지난해보다 25.8% 증가했으며 국적 항공사는 10.6% 늘어났다. 국적 항공사 점유율 62.2%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사는 48.7%, 저비용항공사는 13.8%를 차지했다.
대형항공사 실적은 작년과 큰 변함이 없었으나, 저비용항공사 실적은 32.7% 증가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은 53.8%를 달성했따.
또한 항공화물은 4.0% 증가했으며 국제화물은 3.7%, 국내화물은 7.8% 늘어났다.
‘1월 항공여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월 항공여객, 2월은 더 많을 것 같다”, “1월 항공여객, 유류할증료가 내려간 것도 한 몫 하는 듯”, “1월 항공여객, 계속 많아지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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