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2사단 총기 난사 임 병장, 사형 최종 선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3 14:26
2015년 2월 3일 14시 26분
입력
2015-02-03 14:26
2015년 2월 3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임 병장 사형
22사단 총기 난사사건 범인 임 병장에게 사형이 최종 선고됐다.
3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임 병장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앞서 육군은 지난 16일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임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군 검찰은 “임 병장은 아군인 동료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총을 난사해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며 “비무장 상태인 부대원 전원을 살해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 검찰은 “임 병장이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동료들의 집단따돌림 탓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일반전방소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사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뭄 뒤 폭우, 겨울엔 기온 널뛰기… 한반도 강타한 ‘기후 양극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진핑, 마크롱 만나 “유럽은 중요한 동반자” 美 보란듯 밀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먹통 6개월 만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 못 믿을 정부 전산망[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