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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월 기온 역전… 관측 사상 ‘4번 째’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1:03
2015년 2월 2일 11시 03분
입력
2015-02-02 11:02
2015년 2월 2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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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월 기온 역전’ (출처=동아일보 DB)
‘12월 1월 기온 역전’
지난해 12월 기온이 올해 1월 기온을 역전했다. 보통 겨울 추위는 1월에 가장 심하지만 이번 겨울에는 12월이 더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올해 1월 1일부터 29일까지 평균기온이 0.7도로 평년값보다 1.7도 높았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해 12월 평균기온은 영하 0.5도로 1월보다 1.2도 낮았다.
우리나라에서 전국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12월과 1월 기온이 ‘역전’된 것은 올겨울을 포함해 4번밖에 없다.
기상청은 “지난해 시베리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가운 공기 덩어리가 일찍 남하한 것이 기온 역전 현상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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