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크림빵 뺑소니, 3개월 뒤 아빠 되는데…‘범인도 보고 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6:41
2015년 1월 26일 16시 41분
입력
2015-01-26 16:25
2015년 1월 26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림빵 뺑소니’. 출처= JTBC 방송 갈무리
‘크림빵 뺑소니’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샀는데 미안하다. 가진 것 없어도 우리 새별이에게 만큼은 열심히 사는 훌륭한 부모가 되자”
청주에서 새벽 늦게 일을 마치고 귀가 하던 중 뺑소니 차량에 치어 숨진 한 예비 아빠(29)가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남긴 말이다.
크림빵 뺑소니 사고 사연이 SNS에서 퍼지고 있다. 또한 뺑소니 범인을 잡기 위한 신고 포상금을 나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에 의하면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 쯤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남성 A 씨는 사범대를 수석으로 졸업했지만 부족한 형편에 임용고시를 포기, 아내의 임용고시를 위해 화물차 운전 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사고 당일도 새벽까지 일을 하고 집으로 향하던 중 흰색 중형차에 뺑소니 사고를 당하며 목숨을 잃었다.
특히 사고를 당한 A 씨의 아내 뱃속에는 새별이라는 태명의 7개월된 새 생명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찰은 사고 지점 주변 CCTV를 분석해 흰색 BMW5 승용차를 용의 차량으로 보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 차량을 찾기 위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청주 흥덕 경찰서는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고와 관련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상금 5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찰 신고포상금과 별도로 피해자 가족 역시 현상금 3000만원을 내걸고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2
강의중 19세 여학생에 공개 청혼한 50대 교수…성난 학생들에 ‘몰매’
3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4
선거 끝나면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시행 가능성”
5
그물 찢던 골칫덩이 상어…日 반려견 ‘최애’ 간식으로 활용
6
[단독]“항공유 지옥문 열렸다”…유류할증료 상한선, 미국행 55만원 될듯
7
기후장관 “최악 상황땐 쓰레기 일반봉투에 버리게 허용”
8
“칭얼대서”…카페서 한살 딸 얼굴 장난감으로 때린 엄마
9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10
미인대회 도중 치아 보철물 ‘툭’…오히려 박수받은 이유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4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5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6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7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8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2
강의중 19세 여학생에 공개 청혼한 50대 교수…성난 학생들에 ‘몰매’
3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4
선거 끝나면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시행 가능성”
5
그물 찢던 골칫덩이 상어…日 반려견 ‘최애’ 간식으로 활용
6
[단독]“항공유 지옥문 열렸다”…유류할증료 상한선, 미국행 55만원 될듯
7
기후장관 “최악 상황땐 쓰레기 일반봉투에 버리게 허용”
8
“칭얼대서”…카페서 한살 딸 얼굴 장난감으로 때린 엄마
9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10
미인대회 도중 치아 보철물 ‘툭’…오히려 박수받은 이유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4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5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6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7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8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 4만원에 청년 요양원 거주+노인 말벗…中 새로운 실험
이공계 인재 10명 중 1명만 창업 의지…“실패·취업 포기 부담”
[단독]“尹관저 준공검사 않고 ‘실시’ 허위문서… ‘21그램’에 14억원 공사대금부터 지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