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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금 증가율 OECD 4번째 높아…‘국민 부담 가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1:16
2015년 1월 26일 11시 16분
입력
2015-01-26 11:15
2015년 1월 26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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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증가율 OECD 4번째’
‘세금 증가율 OECD 4번째’
한국의 세금 증가율 OECD 4번째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1인당 세금이 5년 만에 25% 증가한 가운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증가율이 4번째로 높았다.
OECD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세금은 2013년 기준 6천314달러로 2008년 5천51달러에서 5년 만에 25% 증가했다.
이 금액은 소득세와 법인세같은 조세에 사회보장분담금 등을 더한 전체 세수를 인구수로 나눈 수치로 실제로 국민 1인당 세액과는 차이가 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세금 증가율은 4번째로 높지만 1인당 세금은 OECD 회원국 29개국 가운데 24위로 낮은 수준이다.
1인당 세금은 룩셈부르크(4만8043달러)가 가장 많았고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복지 수준이 높은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GDP 대비 세수 비중은 OECD 회원국 평균이 34,1%로 나타났고 한국은 24.3%로 OECD 회원국 가운데 3번째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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