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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 당시 도로 상당히 미끄러워…
동아닷컴
입력
2015-01-16 18:45
2015년 1월 16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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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진= 한국도로공사 CCTV 갈무리
중앙고속도로에서 대규모 43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일어났다.
16일 오전 10시17분쯤 중앙고속도로 춘천에서 횡성방향 345㎞지점 공근 터널 인근에서 차량이 43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상자 4명 경상자 16명이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횡성삼성병원·원주성지병원·원주의료원·원주기독기병원으로 분산돼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고속도로 추돌 사고 부상자 중엔 임산부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횡성소방서는 “이날 중앙고속도로는 눈이 내리고 기온이 낮아 도로가 상당히 미끄럽다”면서 “안개가 심해 앞서 추돌한 차량을 보지 못하고 뒷 차량들도 연이어 추돌 한 것 같다”고 43중 추돌사고 원인을 거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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