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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로봇이 대신한다면 ‘사라질 가능성’
동아닷컴
입력
2015-01-07 13:44
2015년 1월 7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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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동아일보DB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직업 고르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에는 회계사와 법률가, 의사, 변호사, 약사, 교사, 목수, 벽돌공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은 로봇이 대신하기에는 실용적이지 않거나 사교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직업들이다.
이 직업들은 생각하는 기술이 필요해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요인이 됐다.
이와 더불어 뉴미디어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도 미래에 유망하다. 가상환경을 다룰 수 있는 직업, 예를 들면 정보 보안 전문가, 빅 데이터 분석가, 인공 지능 전문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도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으로 선택받았다.
워싱턴포스트는 하버드대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저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생각’ 등을 인용해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을 소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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