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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택시 지도’ 어플 등장…택시 타기 좋은 위치 ‘직접 찾는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26 18:04
2014년 12월 26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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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지도 공개.
‘서울 택시 지도 공개’
‘서울 택시 지도 공개’가 화제다.
서울시는 26일, 지난 1년간의 택시 운행 기록 1,300억 건을 분석한 내용을 26일부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http://data.seoul.go.kr)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분석 결과 하루 중 택시 이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다. 홍대입구, 강남역, 가로수길, 선릉역(동쪽), 신림역, 건대입구 순으로 승차가 많았다.
다음카카오는 이 같은 자료를 이용해 주변에 빈 택시가 많이 다니는 위치를 알려주는 ‘서울 택시 지도’를 2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서울 택시 지도’는 사용자 주변에 빈 택시가 많이 운행되는 위치를 알려주는 어플이다. 승객은 택시 타기 좋은 위치를 찾을 수 있으며 기사는 승객이 많은 위치를 발견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다음 포털사이트(http://m.daum.net) 또는 다음 앱을 열어 ‘택시 타기’를 검색하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시는 다음 달 중 개인 개발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는 매달 업데이트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기자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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