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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담스 물방개란 곤충, V자 모양 검은 무늬가 특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6 17:12
2014년 12월 16일 17시 12분
입력
2014-12-16 17:10
2014년 12월 16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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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 제공)
아담스 물방개란 생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담스 물방개란 곤충은 몸길이는 12~15mm이고, 볼록한 타원형의 형태를 띄고 있다. 머리는 연한 갈색이고 뒷머리에는 V자 모양 검은 무늬가 특징으로 언급된다. 아담스 물방개란 곤충의 앞다리와 가운데다리는 밝은 갈색, 뒷다리는 어두운 갈색으로 표시된다.
이 곤충은 웅덩이, 연못 등에 서식하면서 작은 수생동물을 잡아먹으며 살아간다. 간혹 죽은 동물을 뜯어먹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담스 물방개란 곤충은 전국 어디서든 분포하는데 대표적 서식지는 강원 고성군 습지, 제주도 서귀포 오름 등지에서 살아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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