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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광역버스 첫 시범 운행, 수원~사당 ‘7770번’ 정원 67% 탑승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6 09:49
2014년 12월 16일 09시 49분
입력
2014-12-16 09:47
2014년 12월 16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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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5일간 2층 광역버스를 시범 운행한 결과 일반버스 2대 몫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층 광역버스를 운행한 결과 회당 평균 53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층 버스 정원(79명) 대비 약 67%의 탑승률이다.
출근시간 사당방면과 퇴근시간 수원방면은 만원이었는데 버스기사와 모니터요원을 뺀 70여명이 탑승했다.
출근시간 수원방면과 퇴근시간 사당방면은 낮 시간대 왕복 등 4회 평균 40∼50명이 이용했다.
경기도는 서울∼경기 광역노선인 ‘7770번’(수원∼사당) 노선에 79인승 2층 버스 한 대를 투입해 출근시간과 낮시간, 퇴근시간 등 하루 왕복 6회 시범 운행했다.
경기도는 15∼19일 김포∼서울역 ‘M6117번’ 노선에서 4차례(왕복 8회), 22∼26일 남양주∼잠실 ‘8012번’ 노선에서 3차례(왕복 6회) 시범 운행한다.
시범 운행을 마친 뒤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경기개발연구원 등과 함께 결과를 분석해 2층 버스 도입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한편, 2층 광역버스 첫 운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층 광역버스 첫 운행, 도입됐으면 좋겠다”, “2층 광역버스 첫 운행, 좁아도 기다리는 것보다 낫다”, “2층 광역버스 첫 운행, 우리동네도 빨리 도입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2층 광역버스 첫 운행)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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