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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일반담배보다 발암물질 10배 이상 높다? 연구결과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5:53
2014년 11월 28일 15시 53분
입력
2014-11-28 15:51
2014년 11월 28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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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발암물질.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
전자담배 발암물질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10배 이상 높은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일본 언론은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연구팀장인 구누기타 나오키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연구팀이 일본에서 유통되는 전자담배의 증기에 포함돼 있는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전자담배 증기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아세트알데히드 등이 검출됐다.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연구팀장인 구누기타 나오키 연구원은 “전자담배의 액상을 가열하면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는 일반 담배에서 발생하는 것보다 최대 10배가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 8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자담배가 태아와 청년층에 유해하다고 경고하며 각국 정부가 전자담배를 미성년자에게 판매하는 것과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것에 대한 법적 금지를 촉구한 바 있다.
전자담배 발암물질 전자담배 발암물질 전자담배 발암물질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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