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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분신 아파트, 남은 경비원 78명 전원에 해고 통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14:07
2014년 11월 25일 14시 07분
입력
2014-11-25 14:04
2014년 11월 25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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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분신 아파트’
경비원이 분신한 한 아파트에서 남은 경비원 78명을 전원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이 아파트 경비원 78명과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 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현재 경비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했다”면서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경비원 이모 씨가 입주민의 폭언을 견디지 못해 주차장에서 주차장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이 씨는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다가 지난 7일 끝내 사망했다.
‘경비원 분신 아파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아파트, 이게 무슨 일이지?” , “경비원 분신 아파트,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 “경비원 분신 아파트, 진실이 궁금할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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