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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살 아이, 손가락 3개 절단 ‘끔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09:56
2014년 11월 7일 09시 56분
입력
2014-11-07 09:45
2014년 11월 7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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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갈무리.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용인 에버랜드 실내 놀이기구인 ‘오즈의 성’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용인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쯤 에버랜드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 군(5)이 360도 회전하는 지름 130cm의 원형판 위에 넘어져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김 군은 원형판과 바닥 사이의 1cm 틈에 손가락이 빨려들어가 중지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돼 훼손되는 등의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 군은 인근 병원에서 급히 봉합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위법 여부를 조사한 뒤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얼마나 아팠을까”,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버랜드는 오즈의성 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고발생 직후 해당 놀이기구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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