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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롯데월드, 바닥에 이어 천장에도… 롯데 해명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0:07
2014년 11월 4일 10시 07분
입력
2014-11-04 10:06
2014년 11월 4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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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제2 롯데월드 균열’
서울 잠실 제2 롯데월드 6층 바닥균열에 이어 8층 실내 천장에도 균열이 발생돼 논란이다. 이번에도 롯데 측은 건물 안전과는 무관한 일이라 주장했다.
지난 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잠실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보들에서 50cm 정도의 균열이 발견됐다. 에비뉴엘관 천장은 두꺼운 보들이 얇은 보들을 떠받치고 있는 형태로 그 중 균열이 보이는 곳은 두꺼운 보들 부분을 의미한다.
하지만 롯데 측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균열이 구조물인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타이카라이트)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이어서 건물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5~6층 식당가 바닥에 균열이 발견됐을 때 제2 롯데월드 측은 “1930년대의 분위기를 재현한 것”이라고 해명해 빈축을 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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