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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포 물류센터 화재’ 밤샘 진화 작업…시민 ‘두통·구토 호소’ 인명 피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6 13:15
2014년 10월 26일 13시 15분
입력
2014-10-26 11:52
2014년 10월 26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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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 물류센터 화재/MBN
‘군포 물류센터 화재’
‘군포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25일 오후 11시 40분경 경기 군포시 부곡동 한 대형 복합물류센터 지상 5층짜리 건물 1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군포 물류센터 화재’ 직후 광역1호를 발령, 소방차 49대와 소방관 208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건물 내부에 연기 등으로 나머지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밤새 작업을 벌인 뒤 진화됐다.
화재로 식자재가 보관돼 있는 1층 냉동창고(8119㎡)가 불에 탔다. 불이 난 창고에는 빵과 만두 등 음식재료가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인근 시민들이 화재로 인한 연기 등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일부 시민들은 연기에 의한 두통·구토 등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냉동창고 직원들이 퇴근한 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 물류센터 화재/MB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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