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가을빛 담은 곶감 주렁주렁

가을색이 깊어가고 있는 19일 가을빛을 머금은 곶감 말리기가 한창인 전남 장성군 북하면의 한 농가에서 주민들이 잘익은 단감을 주렁주렁 매달아 곶감을 만들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