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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파타야서도 비슷한 선박사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20:52
2014년 10월 20일 20시 52분
입력
2014-10-20 20:50
2014년 10월 20일 2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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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YTN 캡쳐화면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태국 푸켓에서 관광객을 태운 쾌속정이 대형 어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인 관광객도 타고 있어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비슷한 사고가 작년 태국 파타야에서도 일어난 점도 지적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방콕 포스터 등 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관광객과 승무원 등 총 42명을 태운 쾌속정 퀸스타호가 태국 피피섬 관광을 마치고 푸켓으로 돌아오던 중 해변에서 약 8km 떨어진 해상에서 대형 어선과 부딪쳤다.
쾌속정에는 대다수 중국인이 탑승한 가운데 한국인 4명도 타고 있었다. 한국인 유모 씨(31)와 이모 씨(26·여)는 구조됐으나, 고모 씨(31)와 안모 씨(28·여) 2명은 실종됐다. 나머지 승객들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부상자도 다수다.
지난해 4월에도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 20여명을 태운 쾌속정이 다른 선박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당시 관광객 10여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처럼 반복되는 사고에 누리꾼들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여행 못 가겠다”,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빨리 구조되길”,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왜 자꾸 이러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제공=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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