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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작년엔 파타야서 10여명 부상 ‘왜 이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5:38
2014년 10월 20일 15시 38분
입력
2014-10-20 15:35
2014년 10월 20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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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SBS 캡쳐화면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태국 푸켓으로 관광을 떠난 한국인 2명이 실종돼 충격을 주고 있다. 태국에서는 작년에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19일(현지시각) 방콕 포스터 등 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관광객과 승무원 등 총 42명을 태운 쾌속정 퀸스타호가 태국 피피섬 관광을 마치고 푸켓으로 돌아오던 중 해변에서 약 8km 떨어진 해상에서 대형 어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 배에는 대다수 중국인이 타고 있었으며 한국인 4명이 타고 있었다. 한국인 유모 씨(31)와 이모 씨(26·여)는 구조됐으나, 고모 씨(31)와 안모 씨(28·여) 2명은 실종됐다. 나머지는 구조됐으나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도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 20여명을 태운 쾌속정이 다른 선박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배에 탑승했던 관광객 10여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무사 귀환하길 바란다”,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관광 중 무슨 일인지”,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무서워서 여행 못 가겠다” 등의 우려를 나타냈다.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사진= SBS 뉴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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