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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명당자리, 자유로운 이동-빠른 기내식...그러나 단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0:35
2014년 10월 7일 10시 35분
입력
2014-10-07 10:32
2014년 10월 7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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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명당자리. 사진 = MBC 뉴스 화면 촬영
비행기 명당자리, 자유로운 이동-빠른 기내식...그러나 단점은
해외 여행시, 비좁은 항공기 이코노미석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한국관광공사 국외여행센터는 6일 ‘해외여행, 비행기 탑승의 모든 것’을 주제로 ‘비행기 명당자리 선택법’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비행기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는 비상구 좌석이다. 비상구 좌석은 이코노미석이라도 비즈니스 석과 비슷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비상구 좌석이 명당 좌석으로 등극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어 두 다리를 쭉 펼 수 있고, 창가 쪽 자리이지만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기내식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비행기 명당자리는 아무나 앉을 수 없다. 이 좌석은 비상사태 발생시 승무원을 도와 비상구 문을 열고 주변 장애물 제거를 도울 신체 건강한 승객을 우선적으로 받기 때문이다.
비행기 명당자리에 누리꾼들은 “비행기 명당자리, 너무 뻔한거 아닌가?” “비행기 명당자리, 저런 경쟁이 치열하다는게 함정” “비행기 명당자리, 추가요금 내는 항공사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행기 명당자리. 사진 = MBC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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