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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황병서·최룡해·김양건 폐막식 참석, 국제 이미지 개선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4 13:44
2014년 10월 4일 13시 44분
입력
2014-10-04 12:52
2014년 10월 4일 1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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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황병서-최룡해-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北 황병서-최룡해-김양건’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北 고위 인사들이 대거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자리를 함께해 그 배경에 관심이 높아졌다.
4일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오전 긴급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비서 등 北 측 인사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을 위해 우리측을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北 선수단을 격려하고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 돌아가는 일정을 짰다.
또 김양건 대남비서 등은 이날 인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오찬도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된다.
北은 전날 우리측에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등을 비롯한 ‘고위 대표단’의 방문 계획을 통보했고 우리측은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할지 여부는 현재 불확실하기 때문에 박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인사의 만남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라고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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