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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풍웡 간접 영향, 중국 강타로 수십만 이재민 발생…‘한반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6:07
2014년 9월 23일 16시 07분
입력
2014-09-23 16:04
2014년 9월 23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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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방송 갈무리
‘태풍 풍웡 간접 영향, 중국 강타’
제16호 태풍 풍웡이 중국을 강타한 가운데 한반도가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는다.
필리핀과 중국을 강타한 16호 태풍 풍웡은 현재 상하이 남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태풍 풍웡의 영향으로 필리핀에는 이재민이 35여 만명 발생했다. 태풍은 또한 중국을 강타하며 주민 20만 명이 대피, 어선 3만여 척이 피항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기 23일 오후부터 태풍 풍웡의 영향에 들면서 지역에 따라 집중 호우가 내린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태풍 풍웡의 간접 영향으로 24일까지 강한 바람과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전국적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전남 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늦은 오후에는 충청 이남 지방, 늦은 밤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를 제외한 전국에 확대될 예정이다.
충청과 남부, 경기와 강원 남부에는 내일까지 50~100mm의 비가 내리겠고 서울은 늦은 밤부터 비 소식이 있으며 경기 북부·강원 중북부 내륙에는 내일부터 20~60mm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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