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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만에 피는 꽃’, 산림청 ‘보존 1순위’…얼마나 귀하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0:13
2014년 9월 15일 10시 13분
입력
2014-09-15 10:11
2014년 9월 15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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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백 년 만에 피는 꽃’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알려진 ‘가시연꽃’이 개화했다.
12일 홍성군에 따르면 멸종위기식물인 가시연꽃이 최근 자생군락지인 홍성 역재방죽공원에서 발견됐다.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유명한 가시연꽃은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이다. 산림청에서 지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217종 중 보존 1순위로 지정돼 있다.
가시연 꽃은 개화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 ‘백년 만에 피는 꽃’으로 불린다.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감사)을’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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