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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4500원으로 인상 추진… “애매하게 올리지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1:40
2014년 9월 3일 11시 40분
입력
2014-09-03 11:27
2014년 9월 3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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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담뱃값 인상 추진’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담뱃값 인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문형표 장관은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가격정책이 최선이다”며 “현재 2500원 정도인 담배가격을 4500원 선으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지난 2일 전했다.
이어 문 장관은 “지난 2004년 담뱃값을 500원 올리고 흡연율이 12% 정도 떨어졌지만 그 이후에는 정체돼 있다”면서 “국제 평균 가격이 7000원 정도니까 장기적으로 그 수준까지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담뱃값 인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 차라리 잘됐다. 이번에 끊자!”, “4500원 말고 ‘45000원’은 어때요?”, “애매하게 올리지 말고 화끈하게 담뱃값 인상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나라 담뱃값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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