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몽드드, 독성물질 함유 논란 반박 “허위사실, 법적대응 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0:23
2014년 9월 1일 10시 23분
입력
2014-09-01 10:11
2014년 9월 1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몽드드, 독성물질 함유 논란 반박 “허위사실, 법적대응 하겠다”
아기용 티슈 제조 업체인 몽드드는 일부 언론에서 유해성 논란을 제기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 성분에 대해 “유해 화학 물질로 분류되지 않은 성분”이라고 반박했다.
몽드드는 31일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논란이 되는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은 미국화장품협회에서 발간된 국제 화장품 원료 규격 사전인 ICID에 등록된 정식 화장품 원료”라고 주장했다.
몽드드는 “현재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화장품협회, 안전보건공단, 국립환경과학원 등에서 확인 가능한 화장품 원료로 등재된 성분”이라며 "해당 기관 어느 곳에서도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에 대해 유해 화학 물질 또는 독극 물질로 분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몽드드는 “식약처에서 해당 성분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해줄 것을 간곡히 촉구한다”면서 “유해성 진위를 떠나 고객이 환불을 원하면 마지막 한분까지 책임지고 반품, 회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몽드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몽드드, 아기 엄마들이 많이 쓰는 물티슈 아닌가요” “몽드드, 유해 물질로 판명되면 난리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몽드드 홈페이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화누리’ 이름 반발에…경기도 “확정된 것 아냐, 억측 말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NLL 넘어온 ‘수상한 풍선’에 군 발칵… “中정찰풍선 가능성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문 닫으며 춤추는 車-드론 싣는 車… “중국 전기차 발전 속도 공포스럽다”[자동차팀의 비즈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