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교대역 싱크홀 발생, 달리던 차량 바퀴가 ‘푹’…구멍 크기 보니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21:40
2014년 8월 22일 21시 40분
입력
2014-08-22 21:38
2014년 8월 22일 2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대역 싱크홀. 사진=YTN 캡처
교대역 싱크홀
서울 교대역 인근에 싱크홀이 생겨 승합차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오후 3시 27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교대역에서 서초역 방면으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서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생겨 지나가던 승합차 앞바퀴가 빠졌다.
싱크홀의 크기는 가로·세로·깊이가 모두 각각 1m가 넘어, 성인 1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복구작업을 벌이는 동안 한 개 차로가 통제돼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과 관할 구청은 안전조치를 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대역 싱크홀 소식에 누리꾼들은 "교대역 싱크홀, 큰일 날 뻔했네" "교대역 싱크홀, 자꾸 왜 이런 일이" "교대역 싱크홀, 사람 다쳤으면 어쩔 뻔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교대역 싱크홀. 사진=YTN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혁신당, 국힘에 “내란 사과·극우 절연” 메시지 담은 사과 박스 전달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