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민 아빠’ 김영오 씨, 병원 이송…“저혈압·저혈당 심해 상태 안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7:30
2014년 8월 22일 17시 30분
입력
2014-08-22 17:20
2014년 8월 22일 1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영오 씨 병원 이송’
22일 오전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40일째 단식을 이어온 세월호 유가족 ‘유민 아빠’ 김영오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 씨는 의료진, 변호사 등과 함께 이날 오전 7시 50분께 구급차를 타고 동대문구 시립 동부병원으로 이송됐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김 씨의 상태가 악화돼 더는 안 된다는 판단에 따라 김 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날 아침 급히 병원으로 옮겼다.
김 씨의 주치의인 시립 동부병원 이보라 과장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과 인터뷰에서 “혈압이 90-60 정도로 많이 떨어져 있고 혈당도 56으로 저혈당도 심한 상태”라며 “매우 상태가 안 좋다”고 밝혔다.
또한 “치료과정에서 합병증이 생기면 사망하게 될 위험이 높아진다”고 우려감을 나타냈다.
‘김영오씨 병원 이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영오씨 병원 이송, 40일째 단식이라니” , “김영오씨 병원 이송, 제발 식사를 하셔야 할 텐데” , “김영오씨 병원 이송, 마음이 너무 아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구협회장 맡아달라”…지지자 요청에 홍준표가 한 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 전국 비 내려…주말 동안 이어진 더위 한풀 꺾일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