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재 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농도 ‘약간 나쁨’…서울은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5:40
2014년 8월 13일 15시 40분
입력
2014-08-13 15:36
2014년 8월 13일 15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에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현재 서울에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이상 지속되면서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약자나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황사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서울시는 당부했다.
초미세먼지는 입자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이하인 환경오염물질이다. 미세먼지(PM10)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 대부분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까지 직접 침투해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미세먼지보다 인체 위해성이 더 커 주의가 필요하다.
이밖에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제주권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일평균 81~120㎍/㎥)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울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 흐린게 아니었구나”, “서울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 날씨 이상하다했어”, “서울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 목 아프네”, “현재 미세먼지 농도, 나쁜편이네”, “현재 미세먼지 농도, 퇴근 후 삼겹살?”, ‘현재 미세먼지 농도, 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서울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 현재 미세먼지 농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