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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경보 발령… “증상, 예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1:03
2014년 8월 7일 11시 03분
입력
2014-08-07 10:54
2014년 8월 7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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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증상(사진=YTN 뉴스 갈무리)
‘일본뇌염 증상’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서 증상과 예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네티즌들의 욕구가 높다.
지난 5일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개체가 늘어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본 뇌염 경보란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38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일본 뇌염 예측 사업에서 일본 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 채집되고 전체 모기의 50% 이상을 차지할 때 발령된다.
모든 모기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으나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경우 일부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개 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두통, 복통,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 까지 한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하절기 일본뇌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활동이 활발한 8월부터 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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