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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전 대법관 차남 투신…취엄 문제 고민 알려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07 11:07
2014년 8월 7일 11시 07분
입력
2014-08-07 10:43
2014년 8월 7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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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전 대법관 차남 투신…취엄 문제 고민 알려져
지난해 3월 퇴임한 김능환 전 대법관의 차남 김모(29)씨가 투신해 사망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5일 오전 5시5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노상에서 중상을 입고 쓰러져있다 경비원 A씨에게 발견되어,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했다.
현장에는 김씨의 휴대전화와 지갑만 발견됐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김씨는 대법관에서 퇴임 후 부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일하며 ‘편의점 아저씨’로 불린 김능환 전 대법관의 차남으로 알려졌다.
지방의 모 국립대 졸업을 앞두고 있던 김씨는 평소 취업 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이 찍힌 CCTV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능환 전 대법관의 아들의 사망소식에 누리꾼들은 “김능환 전 대법관의 아들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능환 전 대법관의 아들 사망, 안타깝네요”, “김능환 전 대법관의 아들 사망, 부모임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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