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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년 외래관광객 순위, 22위… 3명 중 1명 중국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6 09:06
2014년 8월 6일 09시 06분
입력
2014-08-06 09:04
2014년 8월 6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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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한국 작년 외래관광객 순위’
작년 한국은 세계에서 22번째로 외래관광객이 많이 찾은 나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2013 방한관광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대한민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1217만 5550명으로 드러났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자료를 기준으로 한국 작년 외래관광객 순위는 2012년 23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한국 작년 외래관광객 순위는 2008년 34위, 2009년 29위, 2010년 27위, 2011년 26위, 2012년 23위, 2013년 22위 등으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아시아 국가 중 한국 작년 외래관광객 순위는 중국(4위) 태국(10위), 말레이시아(11위) 홍콩(12위), 마카오(19위)에 이어 6위다.
한국 작년 외래관광객 순위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아시아 지역 관광객이 82%로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그중 중국 관광객이 전년대비 52.5% 증가한 432만 6869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35.5%를 점유하면서 중국인들은 한국 관광업계의 큰손으로 부각했다. 중국은 점유율 22.6%에 그친 일본(274만 7750명, 전년대비 21.9% 감소)을 제쳤다.
관광수입도 2013년에 전년 대비 5.8% 증가한 141억 달러를 기록하며 7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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