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형급 태풍’ 할롱 북상, 예상 경로 보니… 이번 주말에도 폭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0:45
2014년 8월 4일 10시 45분
입력
2014-08-04 10:40
2014년 8월 4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할롱의 예상 경로가 이목을 끌었다.
4일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할롱은 중심기압 920hPa, 최대풍속 초속 53m의 강한 강도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제11호 태풍 할롱은 오는 5일 새벽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1070km부근 해상을 지나며, 6일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620km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6일부터는 제주 서귀포와 한반도 남쪽이 태풍 간접 영향권에 들고, 오는 7일부터는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풍 할롱 북상 경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나네. 주말에 또 폭우 쏟아지나?”, “태풍 할롱 북상? 큰 피해 예상되니 준비해야겠다”, “태풍 할롱 경로 은근히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부진·최수연, 포브스 ‘세계 영향력 여성 100인’ 선정…日총리, 3위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