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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헤어드라이기 사용은 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0 13:42
2014년 7월 30일 13시 42분
입력
2014-07-30 13:40
2014년 7월 30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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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니제공
‘휴대폰 물에 빠졌을 때’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휴대폰 물에 빠뜨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휴대폰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을 알고자 하는 네티즌들이 늘고있다.
휴대폰 물에 빠졌을 때 핵심은 배터리 분리다. 이에 가장 먼저 배터리를 분리하고 신속히 애프터 서비스센터를 찾아야 한다.
특히 휴대폰이 작동되는지 보려고 전원을 켜는 경우 물이 전류의 순환을 방해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물에 젖었다고 헤어드라이기로 말릴 경우 열이 가해지면서 휴대폰에 심한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한다. 휴대폰을 자연 건조하고 서비스센터로 가져가는 것이 낫다.
휴대폰이 바닷물에 빠졌을 때는 흐르는 수돗물에 가볍게 헹구고 서비스센터를 찾는 것이 좋다. 바닷물의 소금기는 내부를 부식시킬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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