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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생아 인기 이름 1위는?, 20년 전과 확연히 달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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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17:39
2014년 7월 28일 17시 39분
입력
2014-07-28 17:37
2014년 7월 28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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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인기 이름 1위’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은 남자는 ‘준’이 들어가는 이름이, 여자는 ‘연’이 들어가는 이름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은 지난달 태어난 아이들의 이름을 분석해 “서준과 민준, 지우, 서윤, 서연이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고 28일 신생아 인기 이름 1위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성별로 남자 신생아 인기 이름 1위는 서준이었다. 그 뒤 민준, 하준이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신생아 인기 이름 1위 서연이가 차지했다. 서윤, 하윤이처럼 부드러운 느낌의 이름이 그 뒤를 이었다.
이런 특징은 개명된 이름에서도 반영됐다. 남자는 민준이나 서준, 현준으로 이름을 바꾼 사람이 가장 많았고, 여자는 출생신고 때처럼 서연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 결과물은 20년 전과 비교해 최근 바뀐 추세를 입증한다. 올해 성년이 되는 1995년 출생자들의 경우 남자는 지훈이가, 여자는 유진이가 가장 많았다.
남자는 ‘훈’이나 ‘현’이 들어가는 이름이, 여자는 민지나 지은이처럼 ‘지’가 들어가는 이름이 선호도가 높았다.
대법원은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관심있는 통계 자료를 공개할 방침이다. 인기 있는 이름을 포함해 다양한 가족관계 통계 정보 자료는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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