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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 확산… “세월호 희생자의 피로 얼룩진 제품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09:51
2014년 5월 14일 09시 51분
입력
2014-05-14 09:33
2014년 5월 14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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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뉴스 영상 갈무리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
네티즌들 사이에서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 됐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자는 제목의 서명이 이어지면서 세모그룹 제품 리스트까지 공개됐다.
해당 글을 살펴보면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합시다. 사이비 구원파 집단의 자금원이고 우리 세월호 희생자의 피로 얼룩진 제품들입니다. 반드시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적혀있다.
특히 포함된 리스트에는 레스토랑과 일식당, 서점, 아이들 영어책, 우유, 두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LED램프 등 다양한 세모그룹 관련 제품들이 담겨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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