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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 기자회견, “지금은 수색에 집중할 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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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4:43
2014년 4월 29일 14시 43분
입력
2014-04-29 14:32
2014년 4월 29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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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세월호 구조 작업에 참여한 청해진해운 계약 업체 ‘언딘 마린인더스트리’(언딘)가 시신 인양 지연 논란에 대해 반박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언딘 측은 29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딘을 둘러싼 의혹에 전면 부인했다.
언딘 장병수 이사는 “JTBC 보도 및 기타관련 내용을 활용해서 무분별하게 유포 전파했던 언론 관계자들에게 정정요청한다”며 “지금은 한명의 실종자라도 구조해야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 이사는 “(언딘은) 중소기업이다. 법무팀도 없고 대변인도 없다. 수색작업과 법적대응을 현실적으로 같이하는 건 힘들다”며 구조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법적 대응할 계획임을 전했다.
앞서 지난 28일 JTBC 뉴스9에서는 “자원봉사 민간 잠수사가 사고 뒤 첫 시신을 발견했지만 언딘 측이 이를 제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언딘 기자회견에 대해 누리꾼들은 “JTBC 뉴스 너무 충격적인데 더 두고 볼일”, “언딘 기자회견, 어느 쪽이 맞는거야?”, “JTBC 언딘 뉴스, 어이없는 상황들이 너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TV조선 (언딘 기자회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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