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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전 의원 남편 김현범, 성안 스님 교통사고로 사망… ‘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09:45
2014년 4월 29일 09시 45분
입력
2014-04-29 09:35
2014년 4월 29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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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전현희 전 의원, 성안 스님’
88고속도로 사고로 숨진 김현범 지원장이 전현희 전 의원의 남편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7시 23분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km 지점에서 25t 덤프트럭이 폭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폭스바겐 승용차 조수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전현희 전 의원의 남편 김현범 창원지법 거창지원장과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 스님이 사망했다.
김현범 지원장은 사법연수원 26기로 부산지법·부산고법·울산지법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거창지원장으로 부임했다. 김현범 지원장의 아내 전현희 의원은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로 민주당 18대 국회의원과 원내 대변인을 거친 바 있다.
또한 성안 스님은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으로 지난해 11월 대장경 경판 훼손 정도를 파악했다. 성안 스님은 올해 문화재청과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보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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