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수색 현장 전격 투입…“다이빙벨이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5 10:45
2014년 4월 25일 10시 45분
입력
2014-04-25 10:40
2014년 4월 25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침몰, 다이빙벨 투입’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 현장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이 전격 투입된다.
이종인 알파잠수대표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 9’와의 인터뷰에서 “해경으로부터 다이빙벨 투입을 요청받았다. 화물차를 준비시키고 팽목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인 대표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이지만 아직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가는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다이빙벨은 이종인 대표가 지난 2000년도에 제작,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 특징이다.
‘세월호 침몰, 다이빙벨 투입’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이빙벨 투입, 좋은 소식 기다린다”, “다이빙벨 투입, 구조 작업에 많은 도움되길 바란다” ,“다이빙벨 투입, 희망의 끈 놓지 않겠다”, “다이빙벨이란?”, “빨리 투입되서 구조해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25일 현재까지 사망자 181명, 실종자는 121명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안 남면 단독주택서 화재…1시간 35분 만에 진화
동덕여대 재학생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
[날씨]전국 맑지만 초겨울 출근길…아침 최저 -6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