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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조영함 병사 순직 “실종자도 구조지원도 모두 안타까운 현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0 13:01
2014년 4월 20일 13시 01분
입력
2014-04-20 12:32
2014년 4월 20일 1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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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대조영함’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입돼 구조 작업 도중 머리를 다친 해군 병사 1명이 사망했다.
해군은 20일 “지난 15일 대조영함 안에서 화물 승강기 작업 중 머리를 다쳐 의식 불명이었던 21살 윤모 병장이 숨졌다”고 전했다.
윤 병장은 세월호 승객 구조 지원에 나선 대조영함 소속으로 당시 지원 업무 중 머리를 다쳤다. 윤 병장은 제주 한라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윤 병장을 순직 처리하고 22일 오전 10시 제주방어사령부 연병장에서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대조영함 해군 순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두 국민인데 우리나라의”, “구조지원자도 모두 구하고 싶습니다”, “노력도 알아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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