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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산소 주입 작업… “2층 격실과 조타실 진입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6:43
2014년 4월 18일 16시 43분
입력
2014-04-18 16:40
2014년 4월 18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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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선체 본체 격실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후 2시 쯤 해경은 “세월호가 물에 완전히 잠겼다고 전해진 소식과는 달리 선체가 수면 아래에 있다”고 보고했었다.
이어 “만조 상태에서 공기주입으로 인해 선체가 약간 기울어졌을 뿐 완전히 침몰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또한 오후 3시 38분쯤에는 “현재 세월호의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선체 본체 격실과 조타실 진입에 성공했으며 산소 주입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는 구조를 위해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총 28명으로 확인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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