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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 선박 모니터링 결과…“급선회 장면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7 18:47
2014년 4월 17일 18시 47분
입력
2014-04-17 17:40
2014년 4월 17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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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으로 ‘변침’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YTN은 17일 오후 “현재 선박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지난 16일 8시 52분 최초신고 접수 이전에 8시 48분 세월호가 급선회 하는 장면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변침이란 선장이 뱃머리를 돌릴 때 서서히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급속하게 트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뱃머리를 급속하게 돌릴 경우 배가 반대편으로 기우는 현상이 생긴다.
지금까지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다양한 원인이 전문가들을 통해 추정됐을 뿐이지만 선박모니터링 시스템 확인 결과 원인이 뱃머리 급선회 쪽으로 확실해 지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침 때문이라면 선장 책임이 크네”, “일단은 생존자 살리기에 집중하자” ,“정말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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