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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정동남 회장… “다행히도 실종 잠수부 3명 구조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7 15:16
2014년 4월 17일 15시 16분
입력
2014-04-17 15:14
2014년 4월 17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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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정동남 회장’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이 일어난 가운데 이를 구조하기 위해 나선 민간잠수부 3명이 실종됐다 구조된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번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사건 현장에는 지난 16일부터 전문 잠수 인력뿐만 아니라 많은 민간 잠수부들이 함께했다.
17일 민간 잠수부 3명은 구조를 위해 탐색한 이후 배에 올라타려던 도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행히도 20분 이후 다른 민간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됐고 겨우 구조됐다고 한다.
대한구조연합회 정동남 회장은 “높은 파도 탓에 민간잠수부 3명이 실종됐었지만 다행히도 낚시꾼과 다른 민간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정동남 회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동남 씨 방송인 아닌가?”, “잠수부 실종 큰 일 날 뻔 했네”, “기상상황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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