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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우주여행, 우주선 내 와이파이 빵빵… “한 달에 43만 원 씩 20년?”
동아닷컴
입력
2014-04-01 15:00
2014년 4월 1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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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몬 홈페이지 갈무리
‘티몬 우주여행’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이 ‘우주여행’ 패키지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티몬의 ‘우주여행’ 상품에는 ‘6박 7일 달 여행’, ‘9박 10일 화성 여행’, ‘11박 12일 금성 여행’, ‘19박 20일 수성 여행’이 포함되어 있다.
가장 저렴한 달 패키지의 경우 1억 4320만 원으로 유류세 2400만 원은 불포함이라고 한다. 이어 화성과 금성, 수성 패키지는 각각 약 15억, 18억, 20억 원이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번 티몬의 우주여행 패키지는 한 달 43만 원씩 20년만 납부하면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적혀있다. 또한 우주선 내에 개인 와이파이를 제공해 인증샷도 언제든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전주비빔밥이 포함된 우주식도 무한리필된다고 해 웃음 짓게 만들었다.
티몬은 “과거 러시아에서 소유즈호를 타고 국제 우주정거장까지 왕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지만 비용은 400억 원이 넘었다”면서 “티몬은 가격 거품을 걷어내고 소셜커머스답게 현실화된 가격으로 여러분을 찾아간다”고 전했다.
만우절을 기념해 재치 있는 이벤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선한 아이디어네”, “생각 참 기발하다”, “정말 보고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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